"Story on the frame"


영상 프로덕션 /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이십사분의일은

멋지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상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의 힘, 바로 스토리텔링입니다.


영상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시청자에게 온전히 전달되고,

그 가치와 여운이 사람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형식과 스토리텔링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작업물이 무의미하지 않고

새롭게 탄생된 이야기를 사람들이 가장 즐겁게 소비하게 만들어냅니다.

핵심 가치

What We Focus On

클라이언트와의 유연한 소통


우리는 의뢰받은 영상의 본래 목적이 무엇인지 잊지 않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의 방향성에 맞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통해 시청자에게 각인되는 영상을 만듭니다.


마케터 출신의 PD를 필두로 브랜드가 전개하는 전략에 대해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기획을 시작하고, 제작 중에 점검합니다.

이야기에서 출발하는 기획


우리는 형식이 아니라 '브랜드의 이야기'와 그것을 듣는 '고객'에게 집중합니다. 


이야기를 매체나 장르에 맞추는 것이 아닌, 브랜드의 이야기가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는 형식을 제안합니다.


영화 제작을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브랜드의 이야기를 영상 화법으로 풀어내는 것에 능숙합니다.

안정적인 제작 프로세스


우리는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물론, 고객의 흥미까지 놓치지 않습니다.


콘텐츠에 브랜드를 위화감 없이 노출하고 시청자가 중도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는 기획, 예산과 기간에 맞는 효율적인 제작.


여러 장르에서의 성공적인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시청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작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팀 소개

Team Introduction

이십사분의일은 영화 제작을 기반으로 성장한 창작 집단입니다.

마케터 출신의 CD/PD, 감각적인 Director, 트렌디한 D.O.P 등

여러 장르의 실무 경력을 가진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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