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사분의일은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창의적인 영상 창작소입니다. 우리는 멋지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피로감이 쌓인 시장에서 'Story on the frame'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자의 이야기를 창의적이고 특별하게 풀어내기 위한 기획에 집중합니다.

이십사분의일은 마케터출신 CD/PD, 감각적인 Director, 트렌디한 D.O.P 등 여러 장르의 실무경력을 가진 전문 인력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달하시고싶은 메세지를 오롯이 정립하여, 영상으로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드리고자합니다.